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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구화선 교수, 제 26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작성일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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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난임생식내분비과 구화선 교수(현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공동대표원장)가 '시험관아기(IVF) 시술 중 황체호르몬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 제 26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뉴스가 2016년 7월 18일 보도되었습니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과총이 지난 1991년 제정한 상으로 과학기술자가 국내에서 발행되는 380여개 학술지에 발표한 우수논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입니다.
기사 내용 中
이번 수상 논문은 ‘A high response to controlled ovarian stimulation induces premature luteinization with a negative impact on pregnancy outcomes in a 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antagonist cycle’(교신저자 박찬우 제일병원 난임생식내분비과 교수)로 시험관아기 시술에서 난자채취 당일 혈청 황체호르몬 레벨이 임신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낸 성과로 선정됐다.
이하 전문 링크
[스포츠서울] 구화선 교수, 제 26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8/0000171225?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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