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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간절히 바라던 아기가 우리 곁으로
작성일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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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박예슬 기자] 김수영(41)씨는 둘째가 갖고 싶었다. 2012년에 결혼을 하고 지금으로부터 3년 전에 자연임신으로 첫째 아이를 낳았다. 김씨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일상에 즐겁고 기쁜 나날들이 이어졌다. 그러다 아이가 돌을 지나던 무렵, 김씨는 둘째도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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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부부의 간절한 바람과 노력이 드디어 통했던 걸까. 시험관 임신은 성공적이었다. 오랫동안 기다리던 둘째가 마침내 그들 곁으로 찾아온 것이다. 지금 현재 아기는 김씨의 뱃속에서 탈 없이 잘 자라고 있는 중이다. 나이가 많은 탓에 임신이 더욱 어려웠던 김씨는 다른 부부들에게 아기를 낳을 거라면 최대한 서두르는 게 좋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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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씨의 주치의인 제일병원 난임생식내분비과 송인옥 교수는 난임의 원인에 대해 크게 남성, 여성, 둘 다, 원인불명 총 4가지로 구분했다. 송 교수는 “대부분의 경우 환자분이 자기 상태 먼저 검사한 다음에 문제가 없으면 남편이 검사를 할 거라고 하시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난임 문제에 있어 남자는 정자 상태만 반영되지만, 반면에 여자는 난자의 상태, 수정, 착상 등 여러 가지 단계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간단하게 남자가 먼저 검사를 해보고 문제가 없으면 오로지 환자한테만 집중할 수 있다. 그게 시간적으로나 여러 가지 방면에서 더 효과적이고 좋다고 송 교수는 강조했다.
송 교수는 “난임 환자들은 ‘이번엔 꼭 돼야 한다’는 마음을 갖고 계신다. 하지만 이게 심할 경우 오히려 스트레스 강도가 올라가게 된다. 따라서 쉽지 않겠지만 마음을 조금이라도 내려놓으셨으면 좋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성공하신다.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시술에 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7년 05월 25일 쿠키뉴스 보도, 간절히 바라던 아기가 우리 곁으로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170524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