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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임신 위해 ‘질 좋은 배아’ 설명하는 완벽한 문장
작성일PRESS RELEASE · 24-12-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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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아기시술의 성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질 좋은 배아와 건강한 자궁내막이다. 자궁내막이 땅이라면 배아는 그 위에 뿌리내리는 씨앗이다.
고품질의 씨앗일수록 건강한 식물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듯 질 좋은 배아 역시 착상률 향상과 함께 건강한 임신 성공을 기대해볼 수 있는 것이다.
시험관아기시술 시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는 배아를 자궁 안으로 넣어주는 이식 과정이 이뤄진다. 이때 같은 개수의 배아를 이식할 경우 3일 배아보다는 5일 배아가 임신율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5일 배아는 150~200개 정도의 세포로 구성된 착상 직전의 배아인데, 3일 배아는 8개의 세포로 나뉜 8세포기 배아이며, 이 배아가 5일까지 배양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만일 3일 배아를 이식하게 되면 이러한 상태를 모른 체 이식을 진행하기 때문에 착상 직전의 5일 배아를 이식하는 편이 임신 확률이 더 높은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학회에서는 35세 이상의 경우 3일 배양 배아는 3개, 5일 배양 배아는 2개까지 이식을 권장한다.
배아 이식은 이식 방법에 따라 신선배아이식과 동결배아이식으로 나뉜다. 신선배아이식은 난자를 채취한 달에 배아를 이식하는 방법이며, 동결배아이식은 얼려둔 배아를 적절한 때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동결배아 이식은 자궁의 상태가 안정적이고, 환자의 컨디션이 좋을 때 등 전반적으로 임신에 적합한 시기에 진행하기 때문에 신선배아이식 보다 임신 성공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배아를 동결할 때에는 배아 손상을 막기 위해 등급이 좋은 배아를 선별하게 되며, 배아 해동 시 이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시술 자체를 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신선배아든 동결배아든 배아의 상태만 좋다면 임신 확률 또한 높아지게 되므로 이식 방법에 관해서는 환자의 상태와 배아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다면 배아 등급이 낮으면 건강하지 못한 태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많을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안 좋은 배아를 이식하면 기형아 출산을 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환자들이 많은데, 사실상 질이 좋지 않은 배아는 임신 자체가 어렵다.
배아 등급이 좋지 않기 때문에 착상률 자체가 낮다는 것이 그 이유다. 만일 착상이 된다고 하더라도 발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유산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질 좋은 배아는 좋은 난자와 정자로부터 나온다. 이러한 이유로 질 좋은 배아를 위해서는 부부의 노력 또한 매우 중요하다. 질 좋은 정자를 위해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담배는 기형 정자 확률을 높이기 때문에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금연과 금주는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건강한 신체를 위해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과체중 남성일 경우 고환의 기능이 저하되어 줄어든 정자의 수가 임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다만 너무 과한 운동은 고환의 온도를 높여 정자 수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하게 운동을 진행해보는 것이 좋다.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송인옥 대표원장은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말이 난임 극복의 과정을 설명해주는 가장 완벽한 문장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만큼 난임 치료는 험난하고 고생스러운 일이며, 치료 과정이 고되고 힘들지만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 꾸준히 진행해본다면 건강한 임신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도움말: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송인옥 대표원장>
출처 :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