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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팔에 삽입하는 피임기구 '임플라논', 피임 성공률 99% 넘어"
작성일PRESS RELEASE · 23-09-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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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관련 연구에 따르면 인공임신중절 경험 여성의 절반 가까이 어떤 피임도 하지 않았고, 현대적 피임법이 아닌 피임 실패율이 높은 불완전한 피임법이 높은 비율로 사용되고 있다. 임플라논과 같은 장기 지속형 가역적 피임법(LARC) 등 효과적인 피임법을 통해 계획되지 않은 임신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김성훈 교수가 국내에서 계획되지 않은 임신 실태의 심각성을 공유하며, 효과적 피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말이다.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20일 여성건강 증진의 일환으로 피임과 난임의 최신 현황과 미충족 수요를 조명하고 관련 질환 및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Her Health’ 미디어 세션을 개최했다.
한국오가논 대외협력부 표지현 전무는 “한국의 출산율이 계속 낮아지고 있고 최근 위기 산모 이슈가 더욱 불거지는 가운데, 난임과 피임에 대한 최신 현황과 정확한 정보를 사회에 전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미디어 세션을 통해 현대적 피임 옵션을 알리고 여성의 피임 결정권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한편, 신체적·정서적 미충족 수요가 큰 난임 치료 환경에 대한 관심이 환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구화선 원장은 ‘난임의 치료 여정’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가며 국내 난임 치료 현황과 난임 치료제인 퓨레곤, 오가루트란에 대해 설명했다.
2021년 한국 보건의료 빅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기혼 여성의 17.2%가 난임을 경험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난임 환자는 총 25만명 중 여성 약 16만명, 남성 약 9만명에 달했다.
구화선 원장은 “여성 난임 환자가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는데, 이는 높아진 초혼 연령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조사에 따르면 난임 여성의 1/3 이상이 각각 우울과 피로를 느끼는 것으로 나왔는데, 이는 난임 여성의 삶의 질에 가장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난임 치료제인 퓨레곤 및 오가루트란이 환자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 원장은“퓨레곤은 50IU 저용량으로 투여 후 25IU씩 증량할 수 있으며, 투여량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며 “사용 후 채취 난자의 수와 배아의 질이 우수함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리지널 가니렐릭스 성분의 조기 배란 억제제인 오가루트란은 저성선자극호르몬성 성선 부전에 의한 남성 난임에도 효과적”이라며 “지난 1996년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과배란 유도주사제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특히, 오가루트란은 기존 치료제 대비 훨씬 짧은 투여 기간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구 원장은 “현재 늦은 결혼과 출산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난임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서 난임 요인에 대한 인지를 통해 난임 예방과 함께 더 나은 난임 치료 여정을 위한 치료 환경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난임 치료제인 퓨레곤과 오가루트란은 전세계적으로 100만 주기 이상 사용 경험이 축적돼 왔고, 한국시장에서도 20년 넘게 사용되며 난임 환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
출처 : 라포르시안 https://www.rapport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