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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News] 시험관 아기 임신성공율 높이려면... "정확한 원인 검사와 맞춤치료 필요"
작성일PRESS RELEASE · 23-05-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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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부부가 많은 시대다. 난임을 치료하기 위해 시험관아기 시술을 많이 시행하는데, 착상에 여러번 실패하는 '반복착상실패'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이 증가하고 있다. 자꾸 착상에 실패하고 있다면 원인 검사 후 정확히 요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임신이 잘 되려면 배아(수정란)와 자궁내막 상태가 중요하다. 배아와 자궁내막의 환경이 좋지않고 상호작용또한 나쁘다면 착상이 어렵다. 좋은 배아가 되려면 난자와 정자의 상태 먼저 건강해야 한다. 임신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엽산 등 종합비타민 등을 복용하는 식으로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
난자는 ‘나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나이가 젊을수록 난자의 질이 좋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난자가 노화되어 질이 저하된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나 면역질환이나, 이전에 난소에 수술을 하는 등 난소기능이 저하되는 상태에서도 난자의 질 저하가 올 수 있다. 따라서 고령이거나 난소 노화의 위험이 있다면 난임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남성이라면 정자 질을 저하시키는 정계정맥류 등의 질환이 있는지 미리 살펴보고 치료해야 한다. 아울러 음주, 흡연 등 안좋은 생활습관은 속히 개선해야 한다.
반복착상실패의 원인은 다양하나, 배아의 발달 및 배아 질 등에 문제가 있다면 과배란주사 맞는 방법을 바꿔보거나, 배아의 배양 조건을 향상시키며 보조부화술, 착상전유전검사(PGT) 등의 보조 치료를 진행해 볼 수 있다. 또한 배아가 착상되는 자궁내막의 상태가 중요한데, 자궁 내 이상을 살펴보려면 자궁 안을 들여다 보는 자궁내시경을 시행할 수 있다.
김진영 대표원장은 “자궁 안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자궁내시경을 통해서 자궁내막의 용종이나 근종, 자궁유착, 자궁기형, 내막염 등을 진단하고 치료 할 수 있으며, 이상이 없더라도 ‘자궁내막 자극술’이라고 하여 자궁내막을 자극해주는 시술을 하면 착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면역관련 검사, 혈전성향 검사 및 자궁내막 수용성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는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면역치료나 혈전방지제 치료를 시도한다. 면역관련 보조 치료에는 면역글로블린 주사, 인트라리피드 주사, 자궁내 자가혈장주입 (PRP) 주입 등이 있고, 혈전을 감소시켜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약물도 투여해 볼 수 있다.
김 원장은 ”난임 부부들이 특히 시험관아기 시술과 반복 착상 실패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초조해 하거나 실망감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고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면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반복착상실패의 원인을 가능한 정확히 파악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물론 정확한 원인이 진단되지 않는 ‘원인불명’의 경우도 많은데, 그런 경우 착상력을 증진시키는 치료를 진행하며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기다리면 되겠지 하면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신속히 난임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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