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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건강한 난자, 손상 없이 보관해 난임 대비한다
작성일PRESS RELEASE
본문
2017년 7월 19일 ‘조선일보– 건강한 난자, 손상 없이 보관해 난임 대비한다’ 기사에서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김진영 교수(현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공동대표원장)는 "실제로 지난 2011년 항암 치료를 앞둔 백혈병 환자가 강남차병원에 난자를 동결 보존했다가 암을 완치한 후 임신과 출산에 성공한 사례가 있어 암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다. 여성의 난소가 건강하지 않은 경우에도 이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며 "난소나 난자가 나이보다 심각하게 노화한 경우에도 난자 동결을 통해 향후 임신을 도울 수 있다. 난자의 노화 여부를 확인하고 싶다면 난소 예비능 검사(항뮐러간 호르몬 검사, AMH)가 해답"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기사 내용 中
◇늦어지는 임신과 출산에 늙고 있는 난소, 난소 예비능 검사로 대비
김진영 교수는 "난소나 난자가 나이보다 심각하게 노화한 경우에도 난자 동결을 통해 향후 임신을 도울 수 있다. 난자의 노화 여부를 확인하고 싶다면 난소 예비능 검사(항뮐러간 호르몬 검사, AMH)가 해답"이라고 말했다. 항뮐러관 호르몬은 난포에서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는 것은 난소 안에 배란될 난포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적게 분비된다는 것은 배란될 난포가 적다는 의미다. 호르몬 수치에 따라 난자의 동결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난자 채취 과정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여러 개의 난자를 채취하기 위해 과배란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월경 시작 때부터 약 10일 정도 매일 피하주사를 맞는데 요즘은 자가주사로 가능하다. 주사를 맞으면서 약 3~4일에 한 번씩 초음파로 난포가 잘 자라는지 반응을 검사하고, 적당한 크기가 되었을 때 수면 마취 후 난자 채취를 하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지 않다.
남성의 경우도 항암 치료를 앞두고 있거나 고환 적출술 등을 시행할 예정이라면 정액을 미리 채취해 동결할 수 있다. 또한,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를 계획하는 부부가 지방 근무, 해외 출장 등으로 당일 정액 채취가 어려워지면 역시 정액을 동결 보존해둘 수 있다. 이렇게 동결 보관한 정자는 향후 안전하게 해동해 시험관아기 시술에 활용할 수 있다.
이하 전문 링크
[조선일보] 건강한 난자, 손상 없이 보관해 난임 대비한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8/20170718025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