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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 질환 수술부터? 임신 시도부터? 다학제 진료가 해법 찾는다
작성일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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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옥 분당차병원 난임센터 교수(현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공동대표원장)는 중앙일보 기사 <[라이프 트렌드] 질환 수술부터? 임신 시도부터? 다학제 진료가 해법 찾는다 - 2019년 12월 24일>에서 “자궁선근증 같이 난도 높은 수술을 요하는 질환은 난임·산과·부인과 전문의가 머리를 맞대며 최상의 치료법을 찾아가는 난임 다학제가 필수”라며 “이를 통해 임신·출산을 위한 적절한 치료 방향을 세우고 진행해야 임신 후 임신부·태아 모두에게 합병증 없이 안전하게 출산을 도모할 수 있다”고 인터뷰 하였습니다.
- 젊은 층서도 난임 유발 자궁 질환 급증
건강한 여성은 생리할 때 떨어져 나온 자궁내막 조직이 생리혈과 섞여 복강 안으로 일부 역류한다. 그런데 생리혈에 포함된 자궁내막 조직이 흡수되지 않고 복벽에 붙어 병변을 일으키는 질환이 자궁내막증이다. 자궁내막증 병변이 자궁에 생기는 자궁선근증은 자궁근종과 달리 혹의 경계 부위가 명확하지 않아 수술하기 까다롭다. 난임 여성이 자궁선근증 수술을 받으면 임신 기간에 수술 받은 부위가 약해져 자궁이 파열될 위험이 자궁근종 수술보다 크다. 이 때문에 자궁선근증이 있는 여성이 임신을 원할 때 약물 등 다른 방법으로 먼저 치료를 하면서 수술을 최대한 보류하기도 한다.
송 교수는 “자궁 질환이 있으면서 임신을 원하는 환자는 ‘수술 치료’와 ‘임신 시도’ 가운데 어떤 것을 먼저 할지에 따라 임신 성공률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수술로 자궁 질환을 먼저 치료할지, 임신을 시도한 뒤 임신에 성공하지 않으면 자궁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 치료를 나중에 할지 결정할 때 환자에 대한 의료진의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크게 난임·산과·부인과·종양 분야의 전문의로 나뉜다. 분야별 전문의가 협력해 자궁 질환을 치료하면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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