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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헬스로그] ‘난소기능저하’로 임신 포기할 이유 없어…꾸준한 난포관찰로 성공 가능
작성일PRESS RELEASE · 24-12-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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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기능 저하’는 난임의 대표 원인으로 첫 손에 꼽힌다. 난소기능 저하는 평균 나이에 비해 난소 안에 있는 난포 수가 줄어 배란능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보통 난소기능이 떨어지는 원인으로 고령에 따른 노화와 유전 요인, 자궁내막증 또는 난소혹 제거술의 과거력 등이 있다. 젊은 연령층의 경우 스트레스나 원인불명으로 인한 난소기능 저하도 많고, 최근에는 만혼과 고령 임신에 따라 난소기능 저하 환자들이 늘고 있다.
난소기능 저하는 ‘항뮬러관호르몬’(AMH) 검사로 간편하게 진단한다. 혈중 항뮬러관호르몬 수치를 측정해 나이별 평균 수치보다 낮게 측정되면 난소기능 저하를 진단받는다. 또 과배란 유도 후 시험관아기시술을 시행했을 때 난자가 3개 이하로 나오면 난소기능 저하를 의심할 수 있다.
난소기능 저하로 진단받았다면 임신을 서두르는 것이 필요하다. 미혼이면 난자를 동결해 가임력 보존을 위한 대비책을 미리 마련하는 것도 방법이다. 현재 임신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이라면 난임병원을 찾아 난소기능 저하는 아닌지 난소 나이 검사를 받고, 난소기능 저하라면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난소기능 저하는 임신이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난소기능 저하는 난소 안에 배란될 수 있는 난포 수가 감소한 상태이지만 하나도 없는 것은 아니다. 난포가 보이지 않는 달도 있지만, 어떤 달에는 늦게라도 난포가 자랄 수 있다. 여러 개 동난포가 관찰될 수도 있어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난소기능 저하로 난자가 잘 안 자라 채취되는 난자 수가 적을 때는 매달 1개씩 난자를 채취해 수정시킨 후 배아를 모아 질 좋은 배아를 이식하는 방법이 있다. 매달 생리 초기에 동난포를 관찰해 적절한 맞춤 배란 유도 방법으로 난자를 채취, 여러 차례 배아를 동결해 모은 후 착상이 잘 될 수 있는 자궁 환경을 만들어 준 뒤 좋은 배아를 이식하는 것이다.
거의 폐경 진단을 받을 정도로 ‘극난저 환자’인 경우도 마찬가지다. 폐경을 관리하면서 난포 관찰을 진행하면 임신에 성공할 수 있다.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김진영 대표원장은 “난소기능 저하는 난소기능이 떨어져 평균 나이에 비해 난자 수가 적은 상태다. 다시 말해 난자가 하나만 자라더라도 잘 수정돼 배아가 잘 착상할 수 있다면 임신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의미”라며 “중요한 것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난포 관찰을 진행하면서 난임 전문의와 함께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치료를 진행해 보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koreahealthlo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