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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생리불순 초래하는 배란 장애, 효과적인 극복 방법은?
작성일PRESS RELEASE · 23-09-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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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는 여성 건강을 알 수 있는 신호등과 같다. 성인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생리가 지속적으로 불규칙한 경우, 생리가 규칙적이었다가 갑자기 불규칙 해진 경우는 생리불순으로 인한 배란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난임 원인의 약 30%을 차지하는 것이 배란 장애인 만큼 생리 주기에 늘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규칙적인 생리 주기란 기본 28일을 바탕으로 7일이 많거나 7일이 적은 기간을 말한다. 초경을 시작하고 처음 몇 년은 불규칙한 생리도 정상이지만, 20대가 되어서도 계속해서 불규칙한 주기를 보인다면 원인을 찾아 그에 따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리 주기는 크게 난포기, 황체기로 나뉜다. 난포기는 난자가 크고 있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난포기 말기로 가면 배란이 일어나고 배란된 난포에서 황체호르몬이 분비돼 황체기로 넘어간다. 배란이 일어나면 황체호르몬에 의해 자궁 내막이 착상을 준비하려고 계속 두꺼워지는 양상을 보인다. 이때 착상이 되지 않으면 두꺼워진 내막이 떨어지면서 출혈과 함께 배출되는데 이를 생리 현상이라고 정의한다.
배란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꼽을 수 있는데 호르몬 분비 불균형으로 만성적인 무(無)배란 형태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원인인 시상하부-뇌하수체 부전은 시상하부 및 뇌하수체의 호르몬 분비이상으로 인해 난포가 제대로 자라지 못해 배란에 이상이 생겨 생리불순 및 무월경 증상이 동반된다. 이외에 극심한 스트레스, 과도한 다이어트, 만성질환 등도 배란장애 원인이 된다.
배란 장애가 지속되면 난임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생리불순에 따른 배란 장애 치료에 노력을 적극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먼저 초음파검사, 호르몬검사를 해서 원인을 진단한 뒤 배란 유도약, 배란 유도 주사 등의 치료를 고려한다. 배란 장애 원인이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라면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여 배란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 비만을 동반한 경우, 운동을 통해서 체중을 감량을 하면 자연 배란이 될 수 있다. 체중 감량을 하면 배란유도제에 대한 반응도 좋아지고 배란성공률도 나아진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하면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면 배란 장애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송인옥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비만이나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급작스런 체중변화나 스트레스로 인한 배란 장애로 인해 난임 클리닉을 방문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임신을 원하는 경우 특별한 내과적 원인이나 다른 난임의 원인이 없다면 생활 습관 개선 및 배란 유도제 등을 사용하여 어렵지 않게 임신을 할 수 있으니 혼자 고민하지 말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전했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출처 : 베이비뉴스 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