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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 시험관아기시술 배아이식 ‘신선주기 vs 동결주기’, 환자별 사례 검토해야
작성일PRESS RELEASE · 24-10-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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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아기시술이란 정자와 난자를 체외에서 수정시킨 후 약 2~6일 동안 배양시킨 뒤 자궁강내로 이식하여 임신을 시도하는 대표적인 보조생식술이다.
시험관아기시술은 일반적으로 과배란을 통해 난자를 채취하고, 운동성이 좋은 정자와 수정을 거친 후 배양하는 단계로 진행된다.
시험관아기시술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이 바로 배아 이식의 적절한 타이밍이다. 좋은 품질의 배아라도 이식 시점을 잘못 맞추면 임신 성공률이 낮아질 수 있다.
시험관아기시술 배아 이식 방법에는 크게 신선주기와 동결주기가 있다. 신선주기는 난자를 채취한 달에 동결 과정 없이 배아를 이식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 배아의 질이 가장 높게 유지되며, 동결 비용이 들지 않아 경제적이다.
그러나 신선 배아 이식을 위해서는 자궁 내막 두께와 호르몬 상태,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조건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식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착상이 원활치 않아 임신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신선배아보다는 동결 배아로 이식하는 경우가 더 많은 편이다.
동결주기는 배아를 얼려두었다가 적절한 시점에 해동하여 이식하는 방법이다. 동결 및 해동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동결주기에서의 임신 성공률이 높아지고 있다. 동결주기는 인공주기 이식과 자연주기 이식으로 나눌 수 있다.
인공주기 이식은 호르몬제를 사용해 내막을 두껍게 만든 후 이식하는 방법이며, 자연주기 이식은 배란 주기에 맞춰 이식하는 방식이다.
신선주기와 동결주기를 결정할 때는 환자의 개별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난소기능 저하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인해 난소 과자극 증후군 발생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신선이식보다는 동결이식 방법을 권장한다.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김진영 대표원장은 “난자도 적당히 나오고, 내막 상태도 좋고, 환자의 나이도 젊은 편이라면 신선주기로 이식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아 동결주기로 더 많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난자가 한 두개만 나오는 난소기능저하이거나 내막에 용종이 많은 경우, 내막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PGT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에는 동결주기로 이식을 시도하여 임신 확률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도움말: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김진영 대표원장>
출처 :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294